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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하이보람, 재결합설(?) "만난 적도 없는데, 황당할 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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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하이보람, 재결합설(?) "만난 적도 없는데, 황당할 뿐" 일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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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연인 관계였던 채동하(SG워너비)-이보람(씨야)이 재결합설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으로 일축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지난 2006년 하반기 부터 약 2년간 교제했고, 지난 해 갑작스러운 결별 선언으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 두 사람 사이를 두고 최근 일각에서 이보람과 채동하의 재결합설이 솔솔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이보람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최근 만난 적도 없는데 이런 근거 없는 소문이 왜 불거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이 헤어진 상황에서 이런 헛소문이 더 이상 나돌지 않길 바란다"며 "이미 헤어진 후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두 사람이 두 번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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