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의 김현중이 머리를 짧게 잘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월23일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 15화에서는 대학생이 된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분)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국민선배’ 윤지후 역을 맡은 김현중은 짧게 머리를 잘라 변화를 줬다.

예고편을 본 팬들은 “짧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린다” “머리를 자르니까 완벽한 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꽃남' 15화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준표(이민호 분)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 잔디(구혜선 분) 앞에서 강회장(이혜영 분)이 준표의 약혼녀로 하재경(이민정 분)을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KBS)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