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에덴의동쪽, '4+2'.. 얽힌 매듭 풀기 위해~
상태바
에덴의동쪽, '4+2'.. 얽힌 매듭 풀기 위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4 2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6회 연장이다.

50부작으로 기획됐던 MBC ‘에덴의 동쪽’이 4회 연장에 2회를 추가 연장해 총 6회가 연장됐다.

MBC 드라마국은 24일 “당초 3월 3일 54부로 끝내려던 계획을 일부 수정, 3월 10일 56부로 종영하기로 했다”면서 “이동철(송승헌 분)과 이동욱(연정훈 분) 형제의 얽혀진 이야기를 정리하기 위해 2회가 더 필요했다”고 밝혔다.

후속 드라마 김남주 오지호 주연의 ‘내조의 여왕’ 준비부족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내조의 여왕’은 지금 당장이라도 방영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에덴의 동쪽’은 24일 52부까지 극중 국대화 회장(유동근 분)이 사망하고 이동욱 검사와, 국영란(이연희 분)과 이동철의 복잡다단한 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