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활짝 핀 얼굴과 주름살, 그리고 흰 머리의 앙상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4일 오후 부산일보사에서 열린 '부산일보 지령 2만호' 기념식에 참석, 자신이 소개되자 밝게 웃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AI 포럼] “AI 다크패턴·딥페이크 규제 시급”…소비자보호 제도 마련 촉구 김동연 지사 “12·3 비상계엄 불법 쿠데타...경기도청 봉쇄 지시 거부” 부광약품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CNS 신약개발기업 도약 목표”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일탈회계, 국제회계기준 맞춰 입장 전달할 것" 크래프톤·넷마블·엔씨소프트·네오위즈 등, 지스타 2025서 신작 대거 선보여 AI 확산 속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금융사 내부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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