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활짝 핀 얼굴과 주름살, 그리고 흰 머리의 앙상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4일 오후 부산일보사에서 열린 '부산일보 지령 2만호' 기념식에 참석, 자신이 소개되자 밝게 웃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한국소비자원 "증권사 MTS 유저 59% 앱 사용 중 불만·피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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