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상상플러스새MC, 박재정 '발연기 이어 발MC 하면 어쩌지..?'
상태바
상상플러스새MC, 박재정 '발연기 이어 발MC 하면 어쩌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5 0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지훈이 KBS 2TV '상상플러스2'에서 6개월 만에 하차하고 빈자리를 '호세' 박재정이 채운다.

김지훈 소속사는 "데뷔 후 연기에만 몰두해오던 김지훈이 '처음 예능 MC를 맡아 많은 것을 배웠다. 당초 6개월 동안 MC를 맡기로 했던 만큼 아름답게 MC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제는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지훈은 "현재 후속작을 물색 중이다. 조금 더 성숙한 연기자 김지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훈의 뒤를 이은 박재정은 26일 첫 녹화에 나선다. '상상플러스2'는 박재정의 투입과 함께 사투리 관련 코너를 신설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