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요람에서 무덤까지 유모차' '노인이 되면 아기 된다' 충북 옥천군 안내면 도로에서 빈 유모차를 앞세운 채 줄지어 나들이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유모차는 최근 농촌 노인들의 보행 보조기구로 각광받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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