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자동차 판매 직원이 밴 차량을 카센터로 개조해 고객차량의 수리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남다른 고객감동 세일즈를 통해 불황을 극복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인 현대차 울산서부지점 남성우(49) 차장은 지난 1991년 자동차 영업을 시작한 뒤 18년 동안 모두 1천860대의 자동차를 팔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세계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도내 기업 두 곳 선정" 함저협,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서 한국 음악저작권 보호 나서 [현장] 사각지대 아동 돕기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옥상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고 아이들 심리치료까지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정상혁 행장 "고객 신뢰 받는 일류 될 것"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서울 마포구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추진 경기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인명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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