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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동차 세일즈맨이'수리.정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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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동차 세일즈맨이'수리.정비까지'"
  • 이경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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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판매 직원이 밴 차량을 카센터로 개조해 고객차량의 수리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남다른 고객감동 세일즈를 통해 불황을 극복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인 현대차 울산서부지점 남성우(49) 차장은 지난 1991년 자동차 영업을 시작한 뒤 18년 동안 모두 1천860대의 자동차를 팔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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