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순천이 어린시절 원조 얼짱을 증명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순천은 26일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젊은 시절 눈부셨던 미모의 사진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순천은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거실 한 가운데 음악장비가 있는가 하면 고등학생 아들 홍주의 방은 각종 영상, 음향장비들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 벽에 걸려 있던 박순천의 젊은 시절 사진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순천의 남편은“어느 남자가 봐도 반할 예쁜 모습”이라고 밝히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박순천은 대학시절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과의 풋풋한 10년 연애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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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야~ 할때 생각하새요 =ㅂ=;;;
저희어머니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