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나영의 발가락 개수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해 스타화보 공개 현장에서 촬영된 한 장의 사진이 문제를 야기 시켰다.

사진에서 김나영의 오른발을 확대해보면 발가락이 여섯 개로 보인다는 것.

사진의 화질이 선명하고 합성의 흔적이 없어서 '김나영의 발가락이 여섯 개가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김나영이 방송에서 발가락에 대한 콤플렉스라고 밝힌 적이 있어 의혹이 증폭됐다.

하지만 확인 결과 김나영의 발가락은 정상적으로 다섯 개인 것으로 밝혀져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다.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