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아줌마’ 한미옥씨의 사연이 일본의 주간지에 악의 보도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간 아사히는 일명 '선풍기아줌마' 한미옥씨의 사연을 담아 "앤고 여파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들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일본인 또한 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렇게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특히 "최근 한국의 성형수술 부작용은 한씨의 경우처럼 가짜 의사가 저지르는 게 아닌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발생한다"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했다.
한편 한미옥씨의 사연은 지난 2004년 11월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처음 소개됐고 현재 15회의 이물 제거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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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중독이아니라.. 좀 정신병같은게 있어 환청이 들려서 환청에선 무슨 약을 넣고 얼굴에 주사귀로 주입하라는가 그렇게 들려서 약같은거 다 넣어서 지 얼굴에다 주사 해서 그런거지 성형중독이 아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