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소비자들이 달러와 엔화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달러나 엔화,유로화로 결제할 경우 구매시점 고시환율 기준으로 계산해 결제해주며 거스름돈은 원화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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