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소비자들이 달러와 엔화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달러나 엔화,유로화로 결제할 경우 구매시점 고시환율 기준으로 계산해 결제해주며 거스름돈은 원화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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