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소비자들이 달러와 엔화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이 달러나 엔화,유로화로 결제할 경우 구매시점 고시환율 기준으로 계산해 결제해주며 거스름돈은 원화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5.7조 원 증가, 압도적 1위...현대차증권 4위 추락 금융노사, 임금 3.1% 인상·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 시행 보람그룹, ‘2025 K-ESG 경영대상’서 사회 ESG부문 3년 연속 대상 생명보험사,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 30일부터 출시 KT, 국내 첫 UAM 실증사업자 지위 획득...2단계 실증도 곧 시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15개 카페 참여 ‘커피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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