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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리 나놔"vs"여자 몸에 손 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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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리 나놔"vs"여자 몸에 손 댈래?"
  • 조창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7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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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미디어 법 기습상정으로 정국이 급랭한 가운데 2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진 외통위원장이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있는 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을 비롯한 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에게 위원장석에서 비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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