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나라당의 미디어 법 기습상정으로 정국이 급랭한 가운데 26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진 외통위원장이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있는 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을 비롯한 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에게 위원장석에서 비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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