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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애도 놨으니 이제 컴백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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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애도 놨으니 이제 컴백 하고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6 20:3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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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빨리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며 욕심을 부렸다”고 측근이 최근 전했다.

손태영은 지난 해 9월 배우 권상우와 사랑을 결실을 맺고 5개월 만에 지난 6일 첫 아들을 가졌다.

측근에 의하면  “출산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예전의 몸매를 회복하고 있다.

또한 ‘이미 몇몇 작품의 출연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혀 그녀의 컴백 시기는 예상보다 빠른 4월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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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09-02-26 21:16:18
.
ㅡㅡ......

맞춤법 2009-02-26 20:58:07
애도 낳으니.. -_-
어제 무릎팍도사 봤는데.. 역시 부정적 기사가 90%인가 보다..

애도 낳았으니.. 이제 컴백하고파.. 욕심을 부렸다.. 요게 뭔가..

배우니깐 컴백하는거지.. -_-;; 그리고 기자가 무슨 맞춤법도 틀리나..

애도 놨으니라니.. ;; 애의 손을 놓는건가.. 손 놔???

애를 낳다.. 입니다..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