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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시청률 껑충 "꽃보다남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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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시청률 껑충 "꽃보다남자 고마워~!"
  • 스포츠연에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7 08: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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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가 ‘꽃보다 남자’의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전국 일일 시청률 21.2%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16.2%보다 5포인트 상승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구혜선, 김현중, 김준 등 '꽃남' 주인공들이 출연해 드라마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이들은 '뉴칼레도니아 '언급은 "출연진들에게 금기사항이다"라고 깜짝 고백해 주의를 놀라게 했다. 

환상의 섬이 금지어로 꼽힌 이유는 화면에 보여진 아름다운 장면과는 달리 배우들에게는 고생스러운 촬영지였다고 한다. 

구혜선은 "최고로 힘든 촬영이었다"고 꼽았고, 김현중도 "튜칼레도니아에서는 한 잠도 잘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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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2-27 12:09:39
꽃보다남자보단
꽃보다남자보다 sbs에서 연예시대 끝나서 전부 해피투게더 보는거지 꼭 꽃보다남자때문에 대박낮다고하긴 좀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