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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초등생 친딸,의붓딸 번갈아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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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초등생 친딸,의붓딸 번갈아 성폭행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7 12: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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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은 27일 10대인 친딸과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A(38.무직)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집과 여관 등에서 친딸(10)을 흉기로 때리며 9차례에 걸쳐 강제로 성폭행 또는 추행하고 의붓딸(13)도 같은 방법으로 1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이씨는 아내로부터 고소 당해 검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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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9-02-28 19:55:15
우리나라법이 가장 큰 문제다
이런범죄들을 접할때마다 거지같은 법에 더 화를 느낀다,죽을짓한놈은 살떨리도록 처절하게 죽이고 죄에 따른 처벌을 하면 ,,우리나라 경찰들 다 긂어 죽을까봐 법을 그리 샤방샤방하게 만들어 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