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다비치 타이틀곡 '8282'가 27일 선공개됐다.
'8282'는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의 연락을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파워풀하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8282' 외에 '사고쳤어요', 'My Man', '사랑이 우습니', '오르골' 'Crazy Woman - Seeya(김연지), 다비치(이해리), 이정민'이 수록돼 있다.
한편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절친인 '꽃보다 남자' 이민호가 다비치 새앨범에 적극적인 홍보맨으로 나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친한 선후배 사이로 현재까지 연락을 주고 받는 등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다비치의 음반을 모니터링한 이민호는 “1집보다 훨씬 히트할 것 같다. 수록곡 전체가 모두 대박감”이라며 “앨범이 발매되면 바로 내 미니홈피 BGM으로 등록해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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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ㅡㅡ 이민호씨 없으면 못뜬다 머 이런식으로 쓰신거 같은데;
이민호씨와 사이 알려지기전 사랑과전쟁도 떳고 이번노래도 충분히 뜰수있을정도로 잘만들어진 곡인데 꼭 이민호씨를 걸고 넘어져야합니까? 아니면 기사 뒤에다가 이번 앨범은 이민호씨가 도와주기로 했다 뭐 이런식으로 넣으면되지 머 이민호씨 덕에 대박예감이라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