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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국회서 머리채 잡히고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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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국회서 머리채 잡히고 폭행 당해
  • 송숙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7 16:1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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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폭행을 당했다.

이날 오후 1시경 국회 본청 1층에서 출입구로 향하던 중 신원미상의 20~30대 여성 2명에게 머리 가격과 눈이 찔리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전 의원측이 밝혔다.  

전 의원측은 최근 전 의원이 개정을 추진중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때문에 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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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웃긴다... 2009-02-27 16:19:24
엄살은...
그거 가지고 누워있고... 엄살도 개엄살 이다... 웃기지도 않아... 억울해? 국민보다 더 억울하려고...정치인 답게 중용의 자세로 임해라

엄살쟁이 아줌마 2009-02-27 16:31:45
엄살쟁이 아줌마
그래도 병원비 걱정 없으시죠....
국민도 많이 아픈데 병원을 갈 수 가 없네요...
우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그냥 기다릴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