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주말드라마 '유리의 성'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월28일 방송한 '유리의 성'은 전국시청률 26%를 기록했다. KBS2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은 시청률 25.9%로 1위 자리를 맹추격하고 있다.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와 MBC '내인생의 황금기'는 각각 15.3%, 10.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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