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에서 전 의원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공동대표 이모(68.여)씨를 1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2월 27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1층 후문 면회실 앞에서 전 의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법원은 이씨와 함께 현장에 있던 5명 가운데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은 기각했다. 경찰이 이들 4명의 신병 확보를 위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소명 부족으로 기각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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