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에서 전 의원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공동대표 이모(68.여)씨를 1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2월 27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1층 후문 면회실 앞에서 전 의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법원은 이씨와 함께 현장에 있던 5명 가운데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은 기각했다. 경찰이 이들 4명의 신병 확보를 위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소명 부족으로 기각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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