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국 난징시(南京市) 상방(上坊)유적 손오묘(孫吳墓) 발굴 현장. 전형적인 전축분인 이 고분은 조사단인 난징시박물관에 의하면 3세기 후반기 축조로 생각된다. 후실(왼쪽)에 시신을 매장했으며, 그 앞에 전실(前室.오른쪽)을 따로 마련했다. 묘문에서 바라본 모습.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세계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도내 기업 두 곳 선정" 함저협,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서 한국 음악저작권 보호 나서 [현장] 사각지대 아동 돕기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옥상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고 아이들 심리치료까지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정상혁 행장 "고객 신뢰 받는 일류 될 것"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서울 마포구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추진 경기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인명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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