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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4쌍의 가상부부 단합대회...최고의 커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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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4쌍의 가상부부 단합대회...최고의 커플은?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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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의 네 커플들 중 최고의 커플은 누구일까?

1일 오후애 방송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코너 '우리결혼했어요'에는 최근 새로운 변화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4쌍의 커플이 총 출동해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른 아침 4쌍의 가상부부들은 '우결부부 단합대회의 날'의 미션장을 전달받고, 단합대회 장소로 향한다.

강인-윤지 커플은 상품에 관심을, 전진-시영 커플은 남다른 승부욕으로, 형돈-태연 커플은 남편의 남다른 신부사랑으로, 성록-신영커플은 남편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등의 각기 다른 목적을 갖고 게임에 임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남편 신성록이 눈치없이 신혼 첫날 친구들을 신혼집으로 초대해 김신영의 눈총을 받는가 하면 정형돈과 태연 커플은 서울 근교 펜션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벌여 시선을 모았다.

또한 전진-시영 커플은 인적드문 대부도에서 신혼 첫 날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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