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멸종위기 동물인 삵이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철새인 큰부리 큰 기러기 한 마리를 사냥해 뜯어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사)한국조류보호협회 최종수 창원지회장이 2일 밝혔다. (사진=최종수씨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주4.5일제 생산성과 워라밸 모두 잡을 수 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정식 론칭…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제시 공정위, 분쟁해결기준 개정안 예고…‘노쇼’ 방지 위해 예약금 인상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성료...‘전 방향 주행 플랫폼’ 대상 수상 락앤락, 글로벌 컨퍼런스 2025 성료…“신규 거래선 확대·제품 다변화” 김동연 지사, 경기스타트업브릿지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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