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멸종위기 동물인 삵이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철새인 큰부리 큰 기러기 한 마리를 사냥해 뜯어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사)한국조류보호협회 최종수 창원지회장이 2일 밝혔다. (사진=최종수씨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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