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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채팅 여중생 가슴 '주물~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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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채팅 여중생 가슴 '주물~주물'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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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는 3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을 성추행한 혐의(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부산 A대학교 2학년 김모(2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5시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골목길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김모(15.여.중3) 양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후배의 아이디로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을 고등학생이라고 속이고 김 양을 불러낸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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