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M대우가 차세대 글로벌 경차인 시보레 스파크(Spark)를 3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 처음 공개했다. 스파크는 GM의 경차 및 소형차 개발기지인 GM대우에서 디자인과 차량 개발을 주도한 모델로 올해 하반기 마티즈 후속 모델로 국내에 판매될 예정이다.스파크는 전장이 3640㎜, 전후륜 사이의 거리가 2375㎜로 실내공간이 넓어졌고 차량 외부와 동일한 색상을 실내에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감이 높다.국내에는 1000㏄급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출시되며 기존 800㏄ 마티즈도 병행 생산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세계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도내 기업 두 곳 선정" 함저협,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서 한국 음악저작권 보호 나서 [현장] 사각지대 아동 돕기에 진심인 스마일게이트...옥상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고 아이들 심리치료까지 신한은행, 창립 43주년... 정상혁 행장 "고객 신뢰 받는 일류 될 것" 유진그룹, 신사옥으로 서울 마포구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 추진 경기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인명피해 없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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