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M대우가 차세대 글로벌 경차인 시보레 스파크(Spark)를 3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 처음 공개했다. 스파크는 GM의 경차 및 소형차 개발기지인 GM대우에서 디자인과 차량 개발을 주도한 모델로 올해 하반기 마티즈 후속 모델로 국내에 판매될 예정이다.스파크는 전장이 3640㎜, 전후륜 사이의 거리가 2375㎜로 실내공간이 넓어졌고 차량 외부와 동일한 색상을 실내에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감이 높다.국내에는 1000㏄급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출시되며 기존 800㏄ 마티즈도 병행 생산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주4.5일제 생산성과 워라밸 모두 잡을 수 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정식 론칭…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제시 공정위, 분쟁해결기준 개정안 예고…‘노쇼’ 방지 위해 예약금 인상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성료...‘전 방향 주행 플랫폼’ 대상 수상 락앤락, 글로벌 컨퍼런스 2025 성료…“신규 거래선 확대·제품 다변화” 김동연 지사, 경기스타트업브릿지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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