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해군작전사령부는 3일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될 청해부대를 창설됐다. 4천500t급 구축함인 문무대왕함과 대잠헬기 1대, 특수전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 검색팀 30명, 기존 문무대왕함 승조원등 총 300여명 규모로 편성됐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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