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발음 문제로 구혜선의 대본이 대폭 수정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구혜선이 입 속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주위가 부어오른 탓에 발음이 어려워 대폭 수정된 대본으로 연기해야만 했다. 대사 없이 표정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2일 늦은 시간까지 촬영에 임한 구혜선은 병원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5일경 입 안의 실밥을 풀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회복되는 속도를 보면서 추후 촬영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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