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의 ‘식도염 투혼’ 소식이 전해졌다.
권상우는 식도염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해 4일 오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인터뷰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권상우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 홍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포스트 촬영을 하는 등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서로 다른 사랑을 하는 세 사람의 아픈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영화로 화이트데이를 이틀 앞둔 3월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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