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남자’에 대한 방통위의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의원회는 3일 오후 소위원회를 열고 '꽃보다 남자' 제작진의 의견진술을 청취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폭력성과 윤리성, 간접 광고에 대해 질의응답식으로 제작진의 의견을 들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됐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다음 본회의 때 상정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방통위는 '꽃남'이 시청자들의 민원을 가장 많이 받은 드라마로 집계돼 당사자 의견 진술 후 제재 수위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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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더라구요 뉴칼에 마카오에 핸드폰 등..
꽃남 파이팅 뭐이러는데
걍 빨리 끝내지
재미도 없고
에덴 은 내용을 모르겟고
그래서 난 안봄 ㅡㅡ
왜 다들 좋아하나는걸까
이해가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