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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논란, 징계 수위 촉각 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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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논란, 징계 수위 촉각 곤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4 16:19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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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남자’에 대한 방통위의 징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의원회는 3일 오후 소위원회를 열고 '꽃보다 남자' 제작진의 의견진술을 청취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폭력성과 윤리성, 간접 광고에 대해 질의응답식으로 제작진의 의견을 들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됐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다음 본회의 때 상정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방통위는 '꽃남'이 시청자들의 민원을 가장 많이 받은 드라마로 집계돼 당사자 의견 진술 후 제재 수위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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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2009-03-04 16:59:20
그래서 안봅니다
아이들이 보고 무엇을 배울까 ...........요?

참나ㅋ 2009-03-04 17:03:35
그럼 안보면되지 괜히 태클질ㅋ
폰 광고는 좀 그렇긴했지만 다 끝나 가는데 무슨 참나ㅋ 잘보고있는데 괜히 태클 걸때 없어서

김진모 2009-03-04 17:03:51
간접광고 너무 심하더라
구준표폰 (애니콜) 선전 아주 대놓고 하더군요 핸드폰들고 여러ㅓ모델이 제법 긴시간 런친쇼를 하더군요 너무 심합니다

준표러브 2009-03-04 17:07:51
ㄴㄴㄴㄴ!!!!
어차피 그렇게 따져봐야 꽃남이 일위인건 사실이고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이고, 꽃남이 어떻게 되면 모든 청소년들이 대모를 하게될것입니다.

zzzzzz 2009-03-04 17:08:07
dd
근데어쩔꺼야 다지나간일인데..? 이제와서 멀처벌하면 방송중지냐? -- 폰광고로또 10대들 난리나겟구만 상술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