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들에 대한 오해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4일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소녀시대’ 2탄인 소녀시대에 관한 소문과 진실편으로 소녀시대 제시카, 써니, 티파니, 수영 등이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 한다.
특히, 써니가 이수만 조카, 수영 아버지의 재벌설, 제사크 스캔들 등 루머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 팬들의 궁금증을 벌써부터 자아내고 있다.
또 지금까지 감춰왔던 치명적인 별명을 공개해 MC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앞서 방송됐던 ‘소녀시대’ 1탄에서 수영은 멤버들간에 질투가 있냐는 질문에 “연습생들 안에서도 시기와 질투가 있다”며 “하지만 평균 5년, 많게는 7년간 연습생 시절을 같이 지내다 보니 이제는 질투하는 단계는 지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사진=MBC 황금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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