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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어쌔신, 비의 첫 할리우드 영화 평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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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어쌔신, 비의 첫 할리우드 영화 평판은?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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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26.비)의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이 영국 일간지 더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기대작 베스트 50에 들어 화제다.

더타임즈는 올해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기대작 5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2009 기대작 50'(The 50 Biggest Movies of 2009)에는 비가 주연을 맡고,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이 연출한 '닌자 어새신'이 41위에 올라있다.

더타임즈는 이 영화에 대해 "닌자들이 복수하는 내용으로, 워쇼스키 형제의 '스피드 레이스'에 출연했던 비가 등장한다. 박스 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지훈은 이번 영화 출연료가 830만원이라는 일부의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지훈 측은 "실제 출연료는 50만 달러와 러니 개런티"라며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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