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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사촌누나 맹지나, '꿈의 직업' 후보 50인에 올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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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사촌누나 맹지나, '꿈의 직업' 후보 50인에 올라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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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인기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범의 사촌 누나가 '꿈의 직업' 후보 50인 중 한명인 맹지나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고려대 국제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맹지나는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실시한 글로벌 프로젝트 '꿈의 직업' 후보 50인에 포함된 한국인 2명 중 한명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5년간 가수 준비를 해온 맹지나는 지난 2006년 4월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맹지나가 후보에 오른 '꿈의 직업'은 전세계 3만4684명이 응모해 지난 3일 50인의 후보가 발표됐으며 맹지나와 함께 아리랑 TV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김주원씨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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