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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무한걸스, "'무한걸스' 새 멤버, 비주얼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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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무한걸스, "'무한걸스' 새 멤버, 비주얼 가장 좋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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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송혜교’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정가은(본명 백성향)이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정시아의 뒤를 잇는다.

5일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결혼으로 하차하는 정시아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정가은이 무한걸스의 새 멤버로 투입된다"면서 “오늘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작진이 10여명의 스타급 후보를 놓고 고심하다 개그스럽지 않으면서도 밝고 예쁜 정가은이 최종 ‘무한걸스’ 멤버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31살의 정가은은 '무한걸스'에서 송은이 다음으로 연장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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