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강혜정과 빅뱅의 멤버 승리가 나란히 출연한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감독 황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승리의 영화데뷔작 '우리 집에 왜 왔니'는 3년 동안 자살 시도에 줄곧 실패를 해온 병희(박희순 분)가 정말 죽을 수 있는 순간에 정체불명의 여자 이수강(강수정 분)이 등장, 첫 사랑에 집착하는 이야기를 다룬 멜로 영화로 4월에 개봉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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