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동 본점에 자신이 먹을 만큼만 조리해 낭비하는 음식이 없도록 요리 할 수 있는 미니 냄비, 프라이팬, 식기 등 다양한 싱글용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싱글 소비자를 위해 1인용 음식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싱글들에게 적당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2만5천 원부터 9만8천 원까지 다양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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