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동 본점에 자신이 먹을 만큼만 조리해 낭비하는 음식이 없도록 요리 할 수 있는 미니 냄비, 프라이팬, 식기 등 다양한 싱글용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싱글 소비자를 위해 1인용 음식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싱글들에게 적당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2만5천 원부터 9만8천 원까지 다양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주4.5일제 생산성과 워라밸 모두 잡을 수 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정식 론칭…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제시 공정위, 분쟁해결기준 개정안 예고…‘노쇼’ 방지 위해 예약금 인상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성료...‘전 방향 주행 플랫폼’ 대상 수상 락앤락, 글로벌 컨퍼런스 2025 성료…“신규 거래선 확대·제품 다변화” 김동연 지사, 경기스타트업브릿지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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