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동 본점에 자신이 먹을 만큼만 조리해 낭비하는 음식이 없도록 요리 할 수 있는 미니 냄비, 프라이팬, 식기 등 다양한 싱글용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싱글 소비자를 위해 1인용 음식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싱글들에게 적당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2만5천 원부터 9만8천 원까지 다양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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