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동 본점에 자신이 먹을 만큼만 조리해 낭비하는 음식이 없도록 요리 할 수 있는 미니 냄비, 프라이팬, 식기 등 다양한 싱글용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싱글 소비자를 위해 1인용 음식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싱글들에게 적당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2만5천 원부터 9만8천 원까지 다양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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