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 정도면 거의 외계인 수준" 제35회 프로복싱 MBC신인왕전 결승전이 열린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슈퍼플라이급 결승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김보용(오른쪽, 인천대풍체육관)에게 강타당한 조남덕(경인체육관)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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