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남성복 로가디스매장에 드라이크리닝이 필요 없는 기능성 양복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매사원이 수트에 직접 물을 뿌리고 있다.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이 '메리노 프레쉬 수트'는 샤워기로 물만 뿌려주고 잘 말려주면 주름 및 냄새, 수용성 오염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DL이앤씨 'e편한세상·아크로', 이해욱 회장의 차별화 전략 곳곳에 심는다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미리 찜하고 "100배 혜택 받자” 김완성 SK매직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ESG경영 실천 세라젬 파우제 M6, 출시 2주 만에 1500대 팔려...전작보다 두 배 늘어 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 협의체 '배리원' 출범식 개최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와 사회공헌 연계한 스포츠 ESG 행사로 자리 잡아
주요기사 DL이앤씨 'e편한세상·아크로', 이해욱 회장의 차별화 전략 곳곳에 심는다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미리 찜하고 "100배 혜택 받자” 김완성 SK매직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ESG경영 실천 세라젬 파우제 M6, 출시 2주 만에 1500대 팔려...전작보다 두 배 늘어 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 협의체 '배리원' 출범식 개최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와 사회공헌 연계한 스포츠 ESG 행사로 자리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