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남성복 로가디스매장에 드라이크리닝이 필요 없는 기능성 양복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매사원이 수트에 직접 물을 뿌리고 있다.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이 '메리노 프레쉬 수트'는 샤워기로 물만 뿌려주고 잘 말려주면 주름 및 냄새, 수용성 오염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주4.5일제 생산성과 워라밸 모두 잡을 수 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정식 론칭…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제시 공정위, 분쟁해결기준 개정안 예고…‘노쇼’ 방지 위해 예약금 인상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성료...‘전 방향 주행 플랫폼’ 대상 수상 락앤락, 글로벌 컨퍼런스 2025 성료…“신규 거래선 확대·제품 다변화” 김동연 지사, 경기스타트업브릿지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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