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범의 사촌누나로 알려진 맹지나가 조만간 가수로 데뷔할 전망임에 따라 가수로 데뷔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커 사촌 동생 김범보다 더 유명해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맹지나는 중학생이던 2001년 '박진영의 99% 영재육성 프로젝트'로 발탁돼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2005년 H.O.T 출신 가수 이재원의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 '마이 하츠 걸(My heart's girl)'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최근에는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OST 가운데 '가릴 수 없는 너'를 불렀다.<사진=맹지나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주4.5일제 생산성과 워라밸 모두 잡을 수 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정식 론칭…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제시 공정위, 분쟁해결기준 개정안 예고…‘노쇼’ 방지 위해 예약금 인상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성료...‘전 방향 주행 플랫폼’ 대상 수상 락앤락, 글로벌 컨퍼런스 2025 성료…“신규 거래선 확대·제품 다변화” 김동연 지사, 경기스타트업브릿지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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