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범의 사촌누나로 알려진 맹지나가 조만간 가수로 데뷔할 전망임에 따라 가수로 데뷔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커 사촌 동생 김범보다 더 유명해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맹지나는 중학생이던 2001년 '박진영의 99% 영재육성 프로젝트'로 발탁돼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2005년 H.O.T 출신 가수 이재원의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 '마이 하츠 걸(My heart's girl)'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최근에는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OST 가운데 '가릴 수 없는 너'를 불렀다.<사진=맹지나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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