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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카인과아벨에서 'J4'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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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카인과아벨에서 'J4'로 뜬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5 22:5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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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채정안이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박계옥/연출 김형식)에서 'J4'로 눈길을 끌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이민호 김범 김현중 김준 'F4' 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 '카인과 아벨'에는 'J4'가 뜨고 있다.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등 주연 4명 모두 영문 이름 속에 모두 J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같이 불려지는것.

'카인과 아벨'의 드라마 홈페이지에는 이들 J4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개성 있는 용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카인과 아벨'을 이끌어가는 보석 같은 존재기 때문에 팬들은 F4의 'F'가 꽃(flower)이라면 J4의 'J'는 보석(jewelry)이라고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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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 2009-03-05 23:16:08
가운데 글자가 아니라 영문 이름 속에 J가...
신현준은 가운데 글자가 아니라, 마지막 글자. 그러니까 "준"에 ㅈ이 들어가잖아요.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 2009-03-05 23:06:39
아닌데
신현준은 가운데 J가 안들어가는데??? 뭐지

ddd 2009-03-05 23:05:33
오랜만에 남자가 볼만한 드라마..
좋아..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