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맨홀에 빠졌다고? 그렇다면 진공청소기 힘만으로 구출가능성은?

6일 방송되는 SBS '있다! 없다?'에서 맨홀에 빠진 사람을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구출을 시도했다.

노홍철은 이번 방송을 위해 당당히 맨홀에 빠지겠다고 도전장을 낸 것.

'있다! 없다?' 제작진은 실제 상황을 리얼하게 연출하기 위해 특별히 맨홀을 본뜬 거대한 세트를 제작해 노홍철 송은이 지상렬과 함께 전격 실험에 들어갔다.

실험에 동원된 청소기만 해도 무려 50대. 과연 청소기의 힘만으로 노홍철 송은이 지상렬이 진공청소기의 흡입력만으로 구조될 수 있을까?

물론 그 해답은 오늘 SBS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