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는 김현중은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고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김현중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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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는 김현중은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고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김현중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됐다.
옛날부터 털털한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었어요. 그래서 이효리가 이상형이잖아요. 얼굴은 청순한데 성격은 털털한여자 좋아하는데 사진이 기분나쁘네요. 우결끝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황보랑 엮나요?-_- 황보 솔직히 털털한척하는거지 딱 a형의 소심한 타입이던데.. 아 사진 좀 김현중 단독으로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