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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이상형 '시원털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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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이상형 '시원털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7 12:5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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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섹션TV에서 <꽃보다 남자>의 F4로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김현중이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제 이상형은 털털하고 시원스런 성격의 여성이며, 30살 정도에 결혼 할거 같다"고 말했다.

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는 김현중은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고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김현중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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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22:48:24
쌍추좋은데
김현중이 우결 때 황보성격이 좋아서
말한건지 어떻게 아러;;

가보 2009-03-08 17:13:41
목소리 걸걸한 거하고 성격 털털한 거는 서로 다른 것임~
현중이는 성격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여자 좋다고 말했는데..
누구는 시원시원하다기 보다는 좀...답답한 구석이 있음~

토토 2009-03-08 17:08:48
ㅉㅉ
나이많은 부모 되기 싫어서 30 이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30살에 36살 여자 하고 하는게 이상적임?
생각 좀 하고 사시길...

트리플 2009-03-08 03:48:30
이상형을 찾았나?
리더현중 이상형을 찾은 거 같네...좋겠다~

선물 2009-03-08 03:43:57
사진이 이쁘군요...
이상형을 들어보니 떠오르는 사람은 역시 저 사진 위에 사람이네요^^
둘이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