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故 장자연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8일 새벽 꽃남 악녀3인방의 한 명인 민영원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민영원은 눈물을 흘리며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느냐는 비통한 표정으로 꽃남 악녀 3인방중 가장 먼저 빈소에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주4.5일제 생산성과 워라밸 모두 잡을 수 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정식 론칭…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제시 공정위, 분쟁해결기준 개정안 예고…‘노쇼’ 방지 위해 예약금 인상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성료...‘전 방향 주행 플랫폼’ 대상 수상 락앤락, 글로벌 컨퍼런스 2025 성료…“신규 거래선 확대·제품 다변화” 김동연 지사, 경기스타트업브릿지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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