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故 장자연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8일 새벽 꽃남 악녀3인방의 한 명인 민영원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민영원은 눈물을 흘리며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느냐는 비통한 표정으로 꽃남 악녀 3인방중 가장 먼저 빈소에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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