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생명은 9일 직원들에게 연월차 휴가를 모아 1개월씩 장기 휴가를 가도록 권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노사 협의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자기계발 특별 휴가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업무 특성에 따라 1∼2주일씩 쪼개서 쉴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주4.5일제 생산성과 워라밸 모두 잡을 수 있다” 코오롱FnC, 헬리녹스 웨어 정식 론칭…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제시 공정위, 분쟁해결기준 개정안 예고…‘노쇼’ 방지 위해 예약금 인상 현대차·기아,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 성료...‘전 방향 주행 플랫폼’ 대상 수상 락앤락, 글로벌 컨퍼런스 2025 성료…“신규 거래선 확대·제품 다변화” 김동연 지사, 경기스타트업브릿지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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