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생명은 9일 직원들에게 연월차 휴가를 모아 1개월씩 장기 휴가를 가도록 권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노사 협의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자기계발 특별 휴가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업무 특성에 따라 1∼2주일씩 쪼개서 쉴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패딩 충전재 오기재’ 반복... 소비자단체, 공정위에 신고 10대 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통 크게... 총 1470억 전달 금융위, 은행대리업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우체국에서 시중은행 대출상품 판매 이억원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매력도 높여야 환율도 안정…가계부채 안정적 관리 불가피"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정재계 주요 인사 잇단 회동...미래 먹거리 발굴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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