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상상플러스 소녀시대, "이상형은 등판 넓은 소지섭" 밝혀
상태바
상상플러스 소녀시대, "이상형은 등판 넓은 소지섭" 밝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0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이상형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녹화가 진행 된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티파니, 유리, 수영은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는 조인성과 소지섭"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영은 "등판 넓은 남자가 이상형인데 요즘 멤버들을 열광케 하는 사람은 소지섭"이라고 전했다.

또 이 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전국 사투리 자랑'에서 구수한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