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일본 매체 "야노시호-추성훈, 미녀와야수 커플"
상태바
일본 매체 "야노시호-추성훈, 미녀와야수 커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1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매체들이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결혼 소식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10일 일본 일간스포츠는 “모델 외에 그림책 집필, 브랜드 프로듀서 등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날씬’ 미인과 유도선수에서 전향한 이종격투기 선수, 말 그대로 미녀와 야수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다”고 보도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11일 각자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공개적인 결혼사실을 알렸다.

오리콘은 “모델 야노 시호가 10일 교제 중이었던 이종격투선수 추성훈과 혼인신고 한 것을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 발표했다”고 전했다.  

성훈 피앙세 야노시호는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모델로 키 173에 조각 같은 몸매와 미모를 바탕으로 각종 CF 및 여성잡지 표지를 장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