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낮 12시 50분경, 서울 압구정동 한 아파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11층 이 모(37)씨 집에서 불이 난 직후 이 씨가 불길을 피하기 위해 창문으로 뛰어내렸고, 숨졌다고 소방서 관계자가 밝혔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SBS방송)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돈내고 꼬박꼬박 관리받는데...곰팡이로 뒤덮인 렌탈 정수기 '아찔' 시중은행, 지점 줄이고 '가성비' 출장소만 늘렸다 【분양현장 톺아보기】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교통·교육·저분양가' 서유석 금투협 회장 공들인 '공모펀드 상장클래스', 초라한 성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실적 개선·신사업·노사관계 '합격점' GS그룹,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85%가 '환경·메디컬'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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