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낮 12시 50분경, 서울 압구정동 한 아파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11층 이 모(37)씨 집에서 불이 난 직후 이 씨가 불길을 피하기 위해 창문으로 뛰어내렸고, 숨졌다고 소방서 관계자가 밝혔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SBS방송)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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