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2일 오전 7시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311번 지방도 청명터널 상층부에서 토사 100t이 무너졌다. 사고당시 현장을 지나가는 차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도로공사 업체 관계자는 “해빙기에 지반이 약화되며 토사가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 반대편 차선을 이용해 차량 운행을 재개했다”라며 “복구작업은 사흘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해지 요청하니 30분간 전화 안 끊고 다그쳐...도넘은 계약 해지 방어 제조일 3년 지난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나?...'무한' 소비기한 우려 '김치 프리미엄' 사그라들자 국내 금 현물 ETF 수익률 '뚝'...8%포인트↓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조직 혁신·글로벌·수익성' 성과...3연임 할까? 통신 3사, 정보보호 3000억 쏟아부었지만 무방비로 뚫려 【분양현장 톺아보기】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에 초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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