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에 대해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의결이 되더라도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미 하원 청문회에서 이뤄진 증언 중 어떤 것도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천당제약, ‘소유는 장남·경영은 사위’ 본격 승계 작업 돌입 IBK투자증권, 기업은행 '아이원뱅크' 연계 신규 고객 대상 혜택 확대 [민선8기 3년] 김동연 지사, 돌봄부터 재난까지 ‘실사구시 행정’ 실현 경기도, 소하천 준설 50억 긴급 지원…김동연 “선제 대응” 최태원 SK 회장, 장학증서 수여…“사회에 받은 혜택 다시 돌려줘야” 쿠쿠, 말레이시아 법인 상장…글로벌 렌탈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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