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한 조문객이 고 강희남 목사가 남긴 붓글씨와 유서를 바라보고 있다.
장례준비위원회는 7일 “장례를 5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결식은 10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강 목사의 유해는 전주시 효자추모관 납골당에 안치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